내 고향 연길?!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지금의 삶을 있게 해주었던 시간을 고르라면 

2011년 부터 2014년까지 있었던 중국 연길. 

교환학생 시절부터 첫 인턴, 첫 입사....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 했던 현지 사람들과 세계각국의 사람들..

만나면 반갑고... 오랜만에 봐도 어제 봤던것처럼 반가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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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3년만에... 꼭 한번 다시 가보자 하여 가게된 

2017년 2월의 연길.. 그 추억! 

기록해보련다 ㅎ 

(출처: googl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