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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맛집6

캄보디아_4편 캄폿 맛집 Rusty Keyhole 아침을 먹고... 하루종일 언니는 작업... 나는 독서 및 웹서핑... 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바깥으로 나갔다. 4-5월... 캄보디아의 가장 더운 달이었기 때문에.. 게다가 적도에 가까운 캄보디아는.. 한국보다 자외선이 4-5배 정도 강하고, 더위도 그만큼 엄청났다.. 언니집에 암막커텐을 치고 있었지만... 가만히 있으면 살이 따가운 느낌이 들정도였으니? 암튼.. 오늘의 저녁은 맛집이라며.. 언니가 소개한곳!!!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맛집으로 강추된 곳 러스티키홀 Rusty Keyhole 로 고고씽~ 캄폿맛집 러스티키홀 Rusty Keyhole 위치 : Riverside Road, Kampot 평점 : ★★★★☆ 평가 : 커리의 맛은 진하고 달달한 맛, 대표메뉴인 바베큐는 넘나 맛난 소스와 적당한.. 2017. 6. 14.
캄보디아_3편 캄폿 생활의 시작 (캄폿 맛집 패밀리레스토랑) 2일차 저녁. 캄폿에 도착한 언니와 나는 바로 짐을 풀고 한두시간 쉬었을까.? 점심도 안먹고 프놈펜에서 출발했기에 바로 저녁을 먹으로 집을 나왔다. 언니는 이미 캄폿생활에 익숙해져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와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온 이상..! 캄폿맛집 투어를 하기로. ㅎ 그래서 간 첫번째 디너 코스는 바로 Family restaurants & Bar (in kampot) 구글지도: 평점 : ★★★★☆ 평가 : 캄폿에 위치한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특색있는 메뉴는 없으나, 다른 곳에 비해 약 1-2불 저렴하고, 크마에식(현지식)과 웨스턴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잇어서 추천!. 하지만 똠양꿍은 좀 밍밍한 편! 패밀리 레스토랑 앤 바는 캄폿의 리버사이드와 연결되는 주요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현지.. 2017.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