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폿9 캄보디아_3편 캄폿 생활의 시작 (캄폿 맛집 패밀리레스토랑) 2일차 저녁. 캄폿에 도착한 언니와 나는 바로 짐을 풀고 한두시간 쉬었을까.? 점심도 안먹고 프놈펜에서 출발했기에 바로 저녁을 먹으로 집을 나왔다. 언니는 이미 캄폿생활에 익숙해져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와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온 이상..! 캄폿맛집 투어를 하기로. ㅎ 그래서 간 첫번째 디너 코스는 바로 Family restaurants & Bar (in kampot) 구글지도: 평점 : ★★★★☆ 평가 : 캄폿에 위치한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특색있는 메뉴는 없으나, 다른 곳에 비해 약 1-2불 저렴하고, 크마에식(현지식)과 웨스턴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잇어서 추천!. 하지만 똠양꿍은 좀 밍밍한 편! 패밀리 레스토랑 앤 바는 캄폿의 리버사이드와 연결되는 주요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현지.. 2017. 5. 24. 이전 1 2 3 다음